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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관 지원사업안내
경찰관이 건강한 몸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때, 국민의 안전이 보장됩니다.
최근 5년간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순직자는 82명으로 나타났지만,
같은 기간 자살한 경찰관은 순직자의 약 1.4배에 달하는114명이었습니다.
트라우마 심리치료 지원
(ex. 주 2회 심리치료 비용 지원
or 심리상담소 연계)
공무 수행 중 상해 치료비 지원
(ex. 경찰병원 지원 금액 외
자비부담금 중 30% 지원)
투병 중인 경찰관의 치료,
재활비용 지원
(ex. 비급여 치료 비용의 30%)
순직, 공상 경찰관 가족 지원
(ex. 유가족 생활비 or 월 소득 하위
계층유가족 5가구,월 최대 50만원)
자발적으로 납해주신 소중한 회비는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을
통하여 본 단체의 사업실현 및 운영을 위해 쓰여집니다.